한벗님 등께
제 앞치마가 <사람사는 세상>이란 글이 쓰여져있는 노무현재단에서 구입한것을 입고 일합니다.
우리 한벗도 사람세상이라 정말 좋군요
그러나 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고 사람으로 대접해드리는 세상,
바라고 꿈꾸고 실행하는 사람으로 나라도 동참하며 묵묵히 사는
사람사는 세상이 더불어 숲이되어사는 세상을 꿈아닌 정말로,
가난하고 소외받는 음지가 없는 세상, 한벗에서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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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오며 보지요, 가끔 컴이 시멘트 벽보다 더 소통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작은 회비가 부끄러울뿐입니다.
혼자 내어도 작은 돈이지만 항상 부끄러움을 나눕니다.
텍사스 킬린에서 최정임드림 |